전남도내 특목고 입학지원자 취업이 쉬운 과에 몰려

김건우 기자 입력 2002-11-21 15:09:00 수정 2002-11-21 15:09:00 조회수 4


전남도내 특목고도 졸업 후 취업과 대학진학이 다소 쉬운 학과를 설치한 학교의 지원자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1개 특목고와
특성화고에 대한 2003학년도 입학지원자를 마감한 결과
전남미용고,전남외국어고,함평골프고등
8개학교는 정원을 초과했습니다

그러나 강진농고와 압해종고, 장성실고는 정원에서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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