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된 쓰레기 봉투가 나돌게 되면서
지자체의 손실이 큰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금년 들어서만 쓰레기 봉투 위조가
3건 적발되면서 22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관리 소홀로 인한 누수까지 합하면
손실액은 더 클것으로 추산됩니다
시의회 박금자 의원은
쓰레기 봉투에 바코드를 인쇄할 경우
투명성이 확보되고 위조도 방지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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