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자치구에서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구정 현안 연구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내년부터 도심 공동화 극복방안과
재래 시장 활성화 방안등 5가지
구정 현안에 대해 각 실과별로 연구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여성과 노사 문제등을 연구하면서
자기 계발의 기회도 가질 수 있는
소그룹 연구팀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구청은 연구 실적이
우수한 팀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하고
연구 결과는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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