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 초 중소기업에
5백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중소 제조업체와
건설업체, 서비스 업체 등에
내년 초 최고 2억원씩의
경영안정 지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출금리는 은행과 업체가
자율 협약하고 이자 가운데
2-2.3%를 광주시가 보전합니다.
한편 올 한해 광주시는
571개 업체에 831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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