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외국인 기업 전용 공단에서 불법으로
골채를 채취한 혐의로
나주시 다시면 42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광주시 장록동
평동 외국인 전용공단에서
모래, 자갈 등 25t 화물차 640여대 분량의
골재를 불법으로 채취해
4천여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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