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시민단체 등이 현 11월 1로 돼있는
광주시민의 날을 5월 18일로 변경할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시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뒤 내년 초 임시회를 열고 시민의 날 변경 문제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로 35번째를 맞는
시민의 날 행사를
11월 1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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