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남 진주시 상봉동 모 나이트 클럽 전무
39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월 경남 진주시 인사동
모 여관에서 이미 검거된 다방 종업원
18살 박 모양과 함께 속칭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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