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는
광주와 중국 상하이를 오가는
항공편 이용이 편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 광주지점은
광주-상하이 노선에 대해
중국 동방항공과 공동운항을 합의함에 따라
대한항공의 항공권으로도
동방항공 항공편의 좌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 항공사를 통해
화요일을 제외한 주 6편이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객들은 보다 다양한 중국 방문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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