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협 후순위 채권 천오백억원 판매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1-29 17:45:00 수정 2002-11-29 17:45:00 조회수 0

농협 전남 지역본부는

다음 달 2일부터 후순위 채권 천오백원을

전 영업점에서 판매합니다.



실 수익률 6.35%로 판매되는

이번 채권의 만기는

5년 1개월로 1인당 천만원에서

백만원 단위로 판매됩니다.



농협은 지난 9월에도 4천억원의

후순위 채권을 판매해

이틀만 목표를 달성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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