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극락천과 곡성군에
생태 체험 관련 시설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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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따르면
광주 극락천과 대천천에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돼
자연 생태 보전 시설이 들어서고
전남에는 곡성 자연 생태마을
환경복원 사업이 추진되는등
내년에 전국 12곳에
생태 체험 관련 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올해의 경우 4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태 체험장 설치를 위한 예산을 신청했으나
자연경관 보전과 학습효율성등을 감안해
12개소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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