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등록 이후
첫 휴일을 맞은 각 후보 진영은
교회와 등산로 등에서
득표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광주시지부는 오늘
교회나 성당 앞을 찾아
예배에 참석한 시민들을 상대로
열띤 유세 활동을 벌여습니다.
한나라당 광주시지부도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도청이전 중단 등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증심사 앞에서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서민 후보를 밀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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