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김장철을 맞아 광주시가 특별 청소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를
김장철 특별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농산물 공판장가 재래시장 등
68개 장소에 환경 미화원을 고정배치해
쓰레기 수거에 나섰습니다.
이 기간 동안 광주시는
기동 순찰반을 투입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특별 감시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지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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