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남성 접대부로 일하면서
알게된 여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광주시 사동 20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속칭 호스트 빠 접대부로
일하면서 알게된 25살 나모여인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요구하면서 나여인을 수차례 폭행하고
4천 5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