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 중앙 분리대 들이 받아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2-07 14:35:00 수정 2002-12-07 14:35: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학동 마을 앞 도로에서

55살 고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고씨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앞에서 끼어드는 차를 피하려다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