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소음.진동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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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민 백50여명은 오늘 영광원자력
본부앞에서 원전 5.6호기 건설공사와 관련해
결의대회를 갖고 소음.진동피해에 따른 보상과
집단 이주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영광원전 5.6호기 시험가동으로 소음과 진동피해가 심각한데도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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