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입주 앞두고 시설 개선 논란

입력 2002-11-29 19:33:00 수정 2002-11-29 19:33:00 조회수 0

광주시가

상무신도심내 신청사 입주를

1년여 남겨두고

현청사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벌여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화장실 시설 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인데 이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원실에 대한 실내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놓고 시본청 안팎에서는

신청사 입주를 앞둔 현청사의 시설 개선사업은

예산 집행의 타당성 여부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