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일선 자치단체 가운데
제설차가 없는 지자체가 3분의 2를 넘고 있는 등 제설용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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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설장비의 기본인
제설차가 업는 자치단체는 구례와 화순,함평,영광,장성 등 17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그레이더와 페이로더 등의 장비를 갖고
있는곳은 나주와 무안등에 불과합니다
이밖에 완도와 고흥,곡성 등 8개 지자체는
위험표지판마저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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