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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에 쉼터가 조성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땅끝인 송지면 해변도로 주변 4천여 제곱미터에 1억원을 들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고풍스런 정자와 주차장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 쉼터는 잔디로 조성한 놀이공원,
해변의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룬 조경수,
바다 산책로 등이 만들어져
안락한 휴식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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