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어제 오후 6시쯤
장성군 남면 56살 진모씨의 온실에서 불이 나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온실 내부의
배전반 연결전선이 심하게 녹아내린 점으로미뤄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