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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통합 21 시,도지부가
남은 선거기간동안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통합 21 시,도지부는
오늘 민주당 시지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감정 타파등 새로운 정치를 추구해 온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당은 앞으로
투표율 10% 높이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합동 거리유세와 정당 연설회를 열고
노 후보의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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