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초반의 기선을 잡기위한 첫 거리유세가
시작됐습니다
취업예비생들사이에 경력을 쌓기위해
일자리를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산호 국민관광단지가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부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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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2-11-27 18:03:00 수정 2002-11-27 18:03:0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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