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밤 늦게 편의점과 취객 등을 상대로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17살 김 모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3월 광주시 운암동
52살 노 모씨의 상점에 들어가 노씨를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모두 24차례에 걸쳐 천 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강*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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