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여수시 율촌면 득실리 철길 건널목 인근에서
순천시 남정동 25살 박 모 여인이
여수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신 병력이 있는 박 여인이
어제 가출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건널목을 건너다 사고를 당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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