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3회 제주 전국체전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광주시 선수단이 오늘 해단식을 갖고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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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단식에서는 육상 400미터에서
대회 8연패의 금자탑을 세운 광주시청의 김재다선수를 비롯 입상선수와 우수 경기단체에대한 시상식이 열려
시상금과 공로패가 주어졌습니다.
또 경기력향상을 위해 격려금을 기탁한
삼능건설의 이승기회장등 10여명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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