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각 사업장의 임금 교섭이
90% 이상 마무리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광주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100인 이상 사업장 128개 가운데
현재 임금교섭이 마무리된 곳은
116개 업체로
전체의 90.6%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5.9%보다 5%포인트 가량 높아진것입니다.
미타결 사업장은
광주은행과 광은비지니스 서비스,
지역 신문사등 모두 12군뎁니다.
타결된 사업장의
임금 인상률은 통상임금의 7.5%로
지난해의 6%보다
1.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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