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사채업자의 부탁을 받고
채무자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목포시 호남동 22살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른바 목포 오거파 행동대원인 이들은
사채업자 50살 전 모씨의 부탁을 받고
지난 9월 목포시 산정동에서
빌린 돈과 이자를 갚지 않는다며
34살 이 모씨를 협박해
80여만원을 빼앗은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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