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가축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52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9월 27일 장성군 진원면
43살 서 모씨의 집에서 개 4마리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19차례에 걸쳐
가축 38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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