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1/22

김건우 기자 입력 2002-11-22 17:30:00 수정 2002-11-22 17:30:00 조회수 4

다음은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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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풍암지구에

시내버스 2백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 차고지가 준공됐습니다.



이번 공영 차고지 준공으로

임시 차고지 주변의 안전 사고 예방은 물론

종합 유통단지 이용자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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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모래에서 규사를 채취하겠다는 신청이

진도군에 잇따라 접수돼

허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두건의 규사 채취 허가 신청이

새로 접수되고

허가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도 4건이 접수돼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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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중학교 교사 4백여명은

현행 고등학교 입시제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며

하루 빨리 고교 평준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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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김혜자씨가

광천 종합 터미널에 설치된

결식아동 돕기 모금함의 성금이

2천만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광주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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