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오이 신품종인 전남 1호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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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늘 5년여의 품종개량을 통해 국내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열매 모양이 좋으며 병해에 강한 오이 신품종
전남 1호를 육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용 오이 품종이 별도로 개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간 15억원에 이르는 수입종자 대체효과와 종자 역수출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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