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의 한 농협에서 발견된 백원짜리 위조동전은 중국에서 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있습니다.
위조동전을 수사하고있는 목포경찰은
국내에서 백원짜리 동전을 위조할 경우
원가등을 따졌을 때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중국에서 대량 위조돼 반입됐을 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경찰은 납으로 만들어진 백원짜리 위조동전의
출처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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