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카드로 위장한 바이러스성 스팸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인터넷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탄카드가 왔다는 제목을 가진 e-메일이지만 열어보면 특정한 상품의 광고거나 스팸메일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스팸메일
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e-메일에
바이러스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파이웨어일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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