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처음으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내년에는 3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재외동포 무역 주재관을 현재의
6개 나라에서 7개 나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유망 중소기업 5개를 선정해
해외 지사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상품의 해외규격 인증을 위해
비용을 지원하는 등 11개 지원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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