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인력 수급 간호대학 설립 추진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2-05 16:46:00 수정 2002-12-05 16:46:00 조회수 0

보훈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간호대학 설립이 광주에 추진 됩니다.



오늘 광주를 찾은 조만진

보훈 복지 의료 공단 이사장은 서울과 광주등

5개 보훈 병원에서 해마다 백명 이상의

간호 인력이 충원된다며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간호 대학 설립을

국가 보훈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이사장은 신설되는 간호대학의

최적지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보훈 병원이

새롭게 개원하는 광주가 최적지라고

밝히고 광주시와 협의해 대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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