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명사십리의 모래 유실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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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에 따르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모래가 10여년 전에 설치된 선착장 때문에 매년
유실되자 최근 1억원을 들여 선착장 2곳을 철거했습니다
완도군은 명사십리 선착장을 철거하는 대신에 어민들이 인근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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