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장세동 후보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선거 연락 사무소 현판식을 갖고
거리 유세를 벌였습니다
장세동 후보는
오늘 광주시 월산 5동 광주 선거 사무소에서
3백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대선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어 거리 유세를 통해
국민 대화합을 위해 출마했다고 전제하고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한 후보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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