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 깡통으로 만든 연하장이 등장해
시민들에게 재활용에 대한 의미를 새겨주고
있습니다.
풍암지구 빅마트 풍암점 외벽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깡통 만여개를 수거해
만든 대형 환경 연하장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송년과 신년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캔을 재활용해 사랑의 하트 모양으로 만든 이 작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이 보름여의 작업끝에 완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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