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억대의 투자금을 모아
불법으로 자금을 운용한 혐의로
40살 오 모씨 등 2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오씨 등은 지난해 10월
광주시 일곡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누구든지 천 2백만원을 출자하면 7달 뒤 2천만원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33살 오 모씨 등 33명으로 부터
4억 2천여만원을 끌어모은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