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42살 정 모씨의 가구점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광주시 서구 화정동
40살 강 모씨의 집에서도 불이 나
주택 1층이 모두 탔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는 장성군 북일면
48살 정 모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80여마리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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