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공영 주차장 부지를 매각한데다 신축건물의 주차장 설치도 돈을 받고 면제해 신도심의 주차난을 부른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ＶＣＲ▶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부지인

하당 신도심 4천9백여제곱미터를 개인에게 매각한데 이어 대규모 모텔 등 신축건물에 대해서도 공영주차장 이용 부담금을 받고 주차

용량을 줄이거나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주차장 조례에 따라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이용 부담금을 받고 건물을 짓도록 허가한 건수와 해당 주차용량은 백7건에 2백32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