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화랑의 무사도를 몸짓으로
풀어낸 작품 <무사도>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서울에서 활동중인 정재만 무용단은,
어제 광주에서 공연을 갖고
신라 화랑도 정신과 그속에 그려지는 사랑 이야기인 무사도를 춤사위에
담아 냈습니다.
모두3막으로 구성된 무사도는
무사의 가슴아픈 1인무와 여성들의 우아한
군무.남성들의 3인무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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