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 돌풍 계속된다.

김건우 기자 입력 2002-11-23 10:00:36 수정 2002-11-23 10:00:36 조회수 5

여수 코리아텐더가

여수 홈경기에서 승리해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리아텐더 푸르미 농구단은

오늘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2003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황진원과 용병선수

이버츠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92대 8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서 코리아텐더는

종합전적 8승5패를 기록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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