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 돌풍 계속된다.

한신구 기자 입력 2002-11-24 09:56:00 수정 2002-11-24 09:56:00 조회수 1

◀VCR▶

여수를 연고로 한

코리아텐터 농구단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리아텐더 푸르미 농구단은

어제 여수 진남 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2003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황진원과 용병선수

이버츠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92대 8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서

코리아텐더는 종합전적 8승 5패로

시즌 개막전 하위권을 맴돌 것이란 전망을 깨고

공동 2위의 호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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