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통령 선거의
광주지역 부재자 선거인은
3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어제까지
16대 대선 부재자 신고를 접수한 결과
3만5백70여명이 부재자 신고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5대 대선때의
부재자 신고인 수보다
12.4%가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 전체 선거인의 3.2%에 이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