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연휴 기차표가

발매 10여분만에 모두 동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부터

광주역과 송정역 등

단말기가 설치된 역과 위탁발매소에서는

내년 설 연휴 기차표에 대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예매가 시작된 지 10여분만에

호남선 하행선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상행선의 경우는 2월 2일에서 3일사이

기차표가 모두 발매됐습니다.



한편 오늘 예매되지 않았거나 취소된

설연휴 열차표는 모레 오전 9시부터

추가예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