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돈 문제로 인한 오해로
선배를 밀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4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밤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 음식점에서 선배인 53살 정 모씨와
돈 문제로 얘기를 나누다 오해끝에 정씨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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