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지급기 털어 온 10대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2-02 06:45:00 수정 2002-12-02 06:45:00 조회수 5

목포경찰서는 작동이 멈춘 은행 현금지급기를 골라 16차례에 걸쳐 5백만원의 현금을 털어 온 혐의로 목포시내 모 중학교 3학년 김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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