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영호남 교류사업 중단돼야 ..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12-04 17:52:00 수정 2002-12-04 17:52:00 조회수 5

일회성에 그치는 영호남 교류사업은

중단돼야 하며 장기적 안목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의회 김선옥 행정자치위원장은,

내년도에 동서화합 사업으로

동서화합 미술전등 영호남교류사업 7건에 6천여만원이 편성돼 있다며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는 동서화합 행사에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동서화합운동은 단순 일회성행사에서 벗어나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일원화된 장기교류협력 사업위주로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