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예회관 건물의 개보수가 잦아
공연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 김선옥 행정자치위원장은,
광주문예회관이 최근 5년동안
대.소극장 시설보수 7건을 포함해 모두 70여차례에 걸쳐 53억원을 들여
공사가 진행됨으로서
각종 공연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가운데 4건만이 경쟁입찰이고
나머지는 수의계약으로 이뤄졌다며
전자입찰을 통한 공정 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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