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원) 복지시설참정권소외

황성철 기자 입력 2002-12-12 16:51:00 수정 2002-12-12 16:51:00 조회수 4

◀ANC▶

사회복지시설에 의탁하는 소외계층의

참정권 행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거 무관심등으로 거소투표제도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투표권을 포기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2백명의 지체장애자가 있는 광주 행복재활원의 경우 백여명이상은 거동이 불편해

아예 투표를 할수 없습니다

인터뷰(양성진)



나머지 원생들은 인근 동사무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의 경우

투표장까지 가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준원사회복지사-행복재활원-)



의지할곳 없는 노인들이 기거하고

있는 광주 천혜경로원은 그나마 투표소가

경로원에 설치돼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보통 원생가운데 10에서 20%에

이르는 미전입신고자는 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투표자체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은수원장-천혜경로원-)



게다가 미신고 시설의 경우 부재자투표조차

여의치 않아 참정권 행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전남 도내 47개 미신고시설의 경우

상대적으로 원생들의 전입신고율이 저조합니다



따라서 부재자투표나 거소투표제 등을

활용하지 못하고 대부분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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