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방지를 위한 광주시의 일상 감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시의회 신이섭 의원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대형 공사와
5천만원 이상 설계 용역에 대한 감사는
일상적을 하도록 돼 있는데도
광주시는 1년에 3-4차례 일정 기간을 정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에 23일간 감사를 실시해
35건을 적발했고
8월에 6일동안 10건의 대형 공사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인력난 때문에
중 대형 공사에 대한 일상 감사가
여의치 못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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